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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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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과수 결실안정을 위한 꽃가루은행 개장!!

- 개화기 기상변화에 대응 인공수분을 위한 꽃가루은행 60일간 운영 -

기사입력 2022-03-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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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개화기 이상기상에 대비하여 과수 농가의 결실안정과 고품질 정형과일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37일 개장하여 56일까지 운영한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철에는 저온강우 등 기상변화가 잦아 꿀벌 등 화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해 꽃가루의 수분·수정이 불량해 질 수 있다. 이에 개화기 이상기상 시 결실량 확보와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인공수분이 필요하다.

 

꽃가루은행은 사과, , 복숭아 등 과수 농가의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 채취를 도와주는 곳이다. 농가에서 꽃이 피기 직전의 부풀어 오른 수분수의 꽃봉오리를 채취해오면 꽃가루은행의 전용장비를 이용해 꽃가루를 만들어 인공수분에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올해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는 이듬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꽃가루은행에서 장기저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농가 호응도가 높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최근 잦은 기상변화에 대응해 인공수분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며, “상주시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옥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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