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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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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현)상주시장, 민선 8기 상주시장선거 출마 선언

- 한 번 더 밀어주자! 구원투수에서 선발투수로...

기사입력 2022-04-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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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이 12일 민선 8기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영석 시장은 지금 상주는 계속 달려야 할 때”, 시정의 연속성이어가며 중단 없는 전진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중흥하는 미래상주만드는 꿈, ‘시민의 삶이 행복하고 자부심 넘치는 상주를 만드는 꿈이 강영석의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난 2년간 SK머티리얼즈그룹14() 11,000억 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와 상주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구원투수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하면서, 민선 8기는 선발투수로 1회부터 뛸 수 있도록 한 번 더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강영석 시장은 중흥하는 미래상주건설을 위한 시정 비전제시하면서 미래지향적 도시계획과 관리 산업 간에 균형을 맞추제조업 기반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추가조성 농업·농촌에 지속투자를 위해 전국 최대규모 예산편성 지속 가능한 상주 건설 역사·문화·체육·관광 분야 투자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체계 강화 지방소멸에 집중 대응 시청의 변화와 혁신 등 주요 전략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는 강영석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 및 선거 출마로 선거기간 동안 정진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민선 8기 상주시장선거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국민의 힘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꿈이 있습니다.

慶尙자가 다시 빛나는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드는 꿈, 시민의 삶이 행복하고 자부심 넘치는 상주를 만드는 꿈입니다. 이 꿈은 우리 모두의 임을 가슴에 새기고 엄숙하게 민선 8기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우리가 지방자치를 하고 선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하는 것은 지역을 발전시키면서 시민으로서 더 나은 삶을 보장받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상주시장이 되려는 사람은 상주가 나아갈 방향과 풀어야 할 시대과제와 해결 방식에 대한 확고한 구상이 있어야 하며, 상주시와 시민에게 기여하는 것 자체만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저 강영석은 지난 2년간 깜깜한 밤바다를 표류하는 배와 같던 상주시를 정상적인 항로에 올려놓았습니다.

결단하기 어려웠던 일은 신속하게 처리해서 마무리를 지었고,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던 일은 끈질기게 설득해서 해결했으며, 애물단지였던 청리공단에는 SK그룹으로부터 1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서 상주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시장에 취임했고, 임기 내내 민방위복을 입고 코로나로부터 지역을 지키면서 방역을 위해서는 시장이 직접 현장을 관리했으며, 솔선수범하면서 온몸으로 코로나와 맞서 싸웠습니다.

비록 재선거를 통해 시정의 책임자가 되었지만 상주시청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되었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전에 둔 중부내륙고속화철도처럼 묵은 숙제들을 해결하면서 상주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그동안 상주시는 선거로 인한 후유증과 갈등이 많았습니다. 선거 때마다 잦은 정치지도자의 교체는 늘 상주발전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계속 달려야 할 때입니다.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면서 중단 없는 전진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한 번 더 밀어주십시오.
비록 절반 임기 반쪼가리 시장이지만 성과는 역대급이지 않습니까?

강영석은 지난 20여 년간 국회의원 보좌관, 경상북도의원 2, 상주시장 선거 4번 출마 등 상주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상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누구보다 큰 사람입니다.

이번에 출마하면 56살 나이에 여섯 번째 선거입니다.

일 잘하는 시장 강영석이 상주를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상주는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3년 연속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투자유치는 11건에 15,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회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주를 위해 일 잘하는 시장 강영석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

약속드립니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기초를 놓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겠습니다.
멀리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시야로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해 나가겠습니.

상주 시내의 원도심과 신도심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원도심은 읍성·유적·도랑 복원 등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신도심에는 생활 편의시설 확충,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탄소중립도시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북천 수변공원 조성, 남산근린공원 조성, 거점별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겠습니다.

Ktx 시대 개막과 신 물류단지, 주거용지 및 지역공공기관 용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하겠습니다.

산업 간의 균형을 맞추면서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습니다.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기업유치에 집중하는 한편, 청리산업단지를 SK그룹과 함께 전기자동차 배터리 클러스터로 조성하겠습니다. 농업 관련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및 보호정책도 계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농업·농촌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습니다.

농업·농촌 예산을 전국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스마트팜 육성지구 및 귀농인 임대형 농장 조, 농업 관련 물류단지 조성, 상주 쌀 통합마케팅조직 설립과 상주시 자체 농어촌진흥기금 설립도 추진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재해위험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등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스마트 그린도시,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비하면서, 축산악취저감사업, 돈사철거,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등으로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역사·문화·체육·관광은 상주 경제의 먹거리입니다.

읍성 및 역사유적 발굴·복원으로 역사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존애원존심애물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문화원을 확실하게 추진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 경천섬 등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홍보하여 색깔 있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삶이 행복한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공공병원 이전 지원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여성·아동·보육·지원강화, 가족복지 지원, 청소년 육, 보훈 및 노후생활지원 등을 추진하고, 특히 노인회관 건설과 공설추모공원 건립을 계획대로 실천하겠습니다. 또 평생학습도시의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겠습니다.

지방 소멸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전국 89곳 중의 하나입니다. 상주형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귀농 · 귀촌 및 청년 유입을 위해 투자하고 정책을 펴습니.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빈집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귀향 · 귀농 · 귀촌주택 제공, 다양한 교육경비와 장학사업 지원으로 교육과 돌봄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시청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시청의 안정을 위해 때로는 고집불통이다. 인정머리가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장 스스솔선수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성과 중심의 조직개편과 사람에게 투자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 2년 동안 시민 여러분들과 호흡하며 오로지 상주 발전과 시민 행복만 생각하면서 달려왔습니다.

야구판의 구원투수처럼 설거지하면서 새로운 판을 짰습니다.

이제 선발투수로 1회부터 뛰게 해주십시오.

부모님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업적이 빛나는 상주, 청년들에게는 도전정신이 발휘되는 상주, 아이들에게는 꿈이 있는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강영석은 이런 시장의 길을 가겠습니다.

시민을 사랑하며 스스로는 수양하는 겸손의 길을 가겠습니다.

비전과 전략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는 발전의 길을 가겠습니다.

인재를 등용하고 여론에 귀 기울이는 경영의 길을 가겠습니다.

()는 책임지고 공()은 타인에게 돌리고, 떠나야 할 때 떠나는 비움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도자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라 합니다. 지도자가 지역을 만든다고 한다면, 지역 또한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2년간 강영석에게서 가능성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실적으로 증명된 저 강영석에게 다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주십시오.

중흥하는 미래상주, 더 나은 시민의 삶이 있는 상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 번 더 밀어주십시오.

강영석이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옥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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