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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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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생활밀착시설 237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 QR코드 활용으로 긴급신고부터 생활정보까지 한 번에 -

기사입력 2026-07-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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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시설의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CCTV, 드론배달점, 보호수 등 237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한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정보로, 건물 외 시설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해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96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안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CCTV, 드론배달점, 보호수, 파크골프장 237곳에 신규 설치 하였다.

설치되는 사물주소판에는 QR코드가 함께 제공되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를 119112에 문자로 전송할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확인은 물론 우리시 생활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사물주소는 단순한 위치정보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주소정보 인프라라며 재난·안전시설뿐 아니라 문화·관광시설, 여가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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