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지난 6월 25일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집중호우 및 장마로 인한 각종 수난사고 대비 수상 구조기법 및 수중 구조장비 기능숙달을 위한 훈련으로 상주 수상스키장(상주시 중동면 덕암로 101)에서 119재난대응과, 119구조구급센터, 화서119안전센터 등 총 76명의 인원이 참석해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내용은 △하계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잠수 숙달훈련 △팀별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중탐색 △잠수대원 스쿠버 실습 △수중 비상 탈출법 교육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사고자 응급처치법 등이다.
상주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최근 여름철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등으로 수난사고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수난사고의 경우 한순간의 방심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 정확한 구조를 위해 철저한 훈련과 장비숙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