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중학교(교장 김규하)에서는 7월 2일 오전11시 교내 회의실에서 동아에코팩㈜(대표이사 오무환)과 ‘함창중학교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생수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오무환 동아에코팩㈜ 대표이사와 회사 관계자, 김규하 함창중학교 교장과 학교 관계자, 상주시의회 박광덕, 고연선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코팩㈜은 함창중학교 축구부에 연간 생수 1만 5천 병을 지원하며, 지원된 생수는 학생들의 일상 훈련과 연습경기, 각종 대회 출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력 소모가 많아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한 축구부 학생들이 필요한 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동아에코팩㈜은 생수와 함께 스포츠 타월, 개인용 보틀, 이온음료 등 학생들의 훈련과 체력 회복에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
오무환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규하 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이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교육에 함께하는 뜻깊은 상생 협력 사례”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식 축구부 감독은 “학생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생수와 다양한 훈련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과 함께 감사와 책임의 마음을 가지고 성실히 훈련해 좋은 경기력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숨은 조력자인 박광덕 상주시의회 의원은 “지역기업의 관심과 후원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협력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창중학교 축구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창중학교와 동아에코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