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동아오츠카(주)(대표이사 박철호)와 7월 7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유용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 그리고 동아오츠카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식품 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 협력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양 기관은 우선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기부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주 지역과 연관이 높은 동아오츠카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생물자원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