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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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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서 시작된 배움, 탐구로 이어지다!

- 상주교육지원청, 「2026 상주·문경·예천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 개최 -

기사입력 2026-07-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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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713일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주·문경·예천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4명이 한 팀을 이루어 교과와 연계한 자유 주제를 선정한 뒤, ‘왜 그럴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탐구를 시작했다. 기후환경, 인공지능, 교육,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한 학생들은 자료를 탐색하고 토의와 토론을 거쳐 질문을 구체화하고 잠정적인 답을 도출했으며, 탐구 결과를 발표 자료로 제작하는 등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했다.

탐구 과정에서는 팀원 간 역할을 분담하여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탐구 과정에 활용하되, 활용 사실을 명시하고 자료의 신뢰성과 출처를 확인하는 등 탐구 윤리를 실천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도 함께 키웠다.

이어진 발표 및 즉문즉답 시간에는 각 팀이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의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며 자신의 생각을 더욱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의 질문과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탐구를 되돌아보며 질문이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배움을 경험했다.

이번 예선에서는 탐구 결과뿐만 아니라 질문 생성 과정, 협력적 탐구 과정, 발표 및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졌다. 지도교사는 정해진 시간에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외부 심사위원은 탐구 전 과정을 관찰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심사평을 작성했다. 심사평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피드백 자료로 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예선을 통해 권역별 우수 2개 팀이 경상북도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학생들은 더욱 심화된 질문과 탐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현 교육장은 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시작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이 함께 성장한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탐구하는 배움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질문·탐구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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