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은 지난 15일(수)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형 진로탐색 활동’을 끝으로, 한 학기 동안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했던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소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려졌다. 앞서 운영한 약사, 프로파일러, e스포츠캐스터 등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특강과 ‘좋은 학부모 특강’에 이어,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모둠별 미션 중심의 ‘참여형 진로탐색 활동’을 펼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임종화 관장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가슴속에 품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진로 탐색의 길잡이자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및 도서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도서관 문헌정보과(☎054-530-63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