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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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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부터 전 연령 지원 -

기사입력 2026-07-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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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오는 727일부터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재접종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개편에 따른 것으로,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만 제공되던 혜택이 20261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신규 이식환자부터는 연령 제한없이 재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에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소실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다시 받아야 한다. 이에 국가에서는 이식환자의 건강 회복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재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이식일로부터 3년까지 국가예방접종 대상 17종 백신의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구체적인 접종 일정은 담당 의료진상담 후 진행하면 된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사업은 2026727일부터 시행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면역력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접종 횟수가 많아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성인 이식환자까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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