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학교는 7월 22일(수), 학교기업 「감나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교기업 「감나무」는 상희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교실 밖 실제 일터와 똑같은 환경에서 일을 배우고,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힘을 기르는 배움의 터전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이곳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내며 한 뼘씩 성장해 왔고, 이번 장학금은 그 노력에 보내는 작지만 따뜻한 박수인 셈이다.
신은정 교장은 “묵묵히 실습에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부딪치고 배우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상희학교는 앞으로도 학교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의 문을 열어주고,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을 향한 지원의 손길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