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도약 중인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교장 정성욱)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분야를 포함한 핵심 에너지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북에너지기술고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 개발사업(K-U시티)’과 연계한 [이차전지 사무자동화(OA)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 K-U시티 이차전지 인력양성센터와 긴밀한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100% 체험 중심의 학습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현장 실무의 날개를 달다 — 취업 마인드 고취 및 컴퓨터 활용 능력(OA) 강화
학생들은 첨단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엑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활용 능력(OA) 향상 프로그램에 집중 참여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취업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 높은 사무자동화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기술력과 행정 실무력을 겸비한 ‘올라운더(All-rounder)형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취업과 현장실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정립하며 취업 의지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인성과 진로를 동시에 잡다 — 직업기초능력 함양 및 미래 산업 인식 제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팀워크, 책임감, 문제해결 능력 등의 ‘인성 역량’과 ‘직업기초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속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진로의 명확성을 더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역으로서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다 — 지자체·대학·기업 협력으로 정주형 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
이번 교육을 공동 주관한 상주시 K-U시티 이차전지 인력양성센터 관계자는 “경북에너지기술고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흡수력에서 지역 첨단 에너지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 그리고 학교가 하나 되어 움직이는 K-U시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대한민국 최고의 이차전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이차전지, 반도체, 배터리설비, EV(전기차) 시스템 등 미래 첨단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들을 키워내는 지역 최고로 도약하고 있는 에너지 특성화고등학교다. 지자체-학교-대학-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K-U시티’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대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아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정주)할 수 있는 완벽한 사다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에너지기술고 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첨단 산업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가장 트렌디하고 실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기업 및 지역 유망 기업들이 서로 데려가고 싶어 하는 인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에너지 기술인재’를 키워내는 데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