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임준형)는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이 5일 상주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과 소통한 데 이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호선 본부장은 이날 낮 12시부터 상주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과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안전대책과 각종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진 직원 간담회에서는 각종 재난현장과 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과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 3시부터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로부터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연구시설 내 화재위험요인, 비상구 및 피난동선, 관계자 초기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연구·전시·교육시설이 함께 운영되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시설 특성에 맞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관계자 교육·훈련을 강화해 화재예방과 인명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준형 상주소방서장은 “2026년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