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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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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심어야 할까?” 딸기 정식 타이밍, 꽃눈에서 답을 찾다

- 상주시, 딸기 적기 정식부터 맞춤형 재배지도까지 -

기사입력 2026-08-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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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818일부터 930일까지 딸기 화아분화 검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딸기 농사의 성패는 정식 시기를 얼마나 적절하게 결정하느냐에 달려 있다. 생장점이 잎에서 꽃으로 전환되는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종을 정식하면 꽃눈 형성이 지연돼 초기 수확이 늦어지고 수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반면 화아분화 상태를 확인한 후 적기에 정식하면 초기 활착과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실체현미경을 활용해 모종의 화아분화 여부와 진행 정도를 정밀하게 검경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적정 정식 시기와 재배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 모종 5주를 준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팀을 방문하면, 모종의 화아분화 여부와 진행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소원예팀(054-537-6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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